2015 찾아가는 인문학 기행

전북대학교 간재학연구소에서는 전라북도의 후원을 받아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여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인물과 사상을 통해 본 호남 문화의 뿌리”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인문학 기행은 인문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을 하며, 지역문화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목적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고창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5년 7월 7일(화) 오후 2시~6시

장소: 고창 문화원 2층 중강의실

강사 및 주제: 황갑연(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제자백가 사상

              진성수(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고전에서 배우는 행복한 소통의 비결

주최: 전북대학교 간재학연구소

후원: 전라북도•고창문화원